2005년 설립된 보고펀드를 모태로 하는 VIG파트너스는, 한국의 중견 기업 바이아웃 투자에 집중하는 독립계 사모투자 전문회사입니다. 설립 이후 금융, 소비재, 유통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투자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한 VIG파트너스는, 지금까지 약 3.6조원의 자금을 총 28개 기업 (25개 경영권 지분 인수 건 포함)에 투자하였습니다.

동양생명, BC카드, 노비타, 아이리버, BKR (버거킹), 써머스플랫폼, 삼양옵틱스, 하이파킹, 바디프렌드, 스타비전 등 다양한 기업들에 투자하여 성공적으로 매각한 경험을 보유한 VIG파트너스가 현재 투자 후 관리하는 기업에는 다양한 소비재, 유통, 헬스케어, 라이프스타일 관련 회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VIG Partners is the leading private equity firm in Korea focusing on mid-market buyou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