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설립된 보고펀드를 모태로 하는 VIG파트너스는, 한국의 중견 기업 바이아웃 투자에 집중하는 독립계 사모투자 전문회사입니다. 설립 이후 금융, 소비재, 유통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투자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한 VIG파트너스는, 지금까지 약 3.6조원의 자금을 총 28개 기업 (25개 경영권 지분 인수 건 포함)에 투자하였습니다.
동양생명, BC카드, 노비타, 아이리버, BKR (버거킹), 써머스플랫폼, 삼양옵틱스, 하이파킹, 바디프랜드, 스타비전 등 다양한 기업들에 투자하여 성공적으로 매각한 경험을 보유한 VIG파트너스가 현재 투자 후 관리하는 기업에는 다양한 소비재, 유통, 헬스케어, 라이프스타일 관련 회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VIG Partners is
the leading private equity firm in Korea
focusing on mid-market buyouts.”
VIG파트너스의 핵심 투자 전략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독점적인 투자 기회를 창출하여, 적정한 인수 가격에, 경영권 지분을 확보하고, 사전에 준비된 기업 가치 개선 과제를 실행하는 것입니다.
2005년 설립 후 19년이 넘는 기간 동안의 경험에 기반하여 설정된 이러한 전략을 통해, VIG파트너스는 장기적인 시각에서의 투자수익률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투자 기업 경영진과의 협력을 통한 장기적 기업가치 제고를 최우선의 과제로 설정하고, 재무, 관리, 영업 등 경영의 전분야에 걸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VIG Partners has formed and executed
a robust, repeatable investment strategy based on
its extensive experience in Korea”
VIG파트너스의 투자 철학은 투자기업을 선정함에 있어서 단기적인 시장의 변화에 둔감하면서 장기적으로는 성장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산업과 기업을 다양한 “Top-down” 접근 방식을 통해 찾아내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투자회사의 기업 가치 개선에 VIG파트너스의 인력들이 직접 참여하여 그 결과를 최대한으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이러한 투자 철학은 기업 가치의 개선 가능성은 높으나, 지배 구조 또는 경영 시스템 측면에서 일정 한계를 가지고 있는 중견 기업 또는 대기업의 비핵심 계열사를 찾아내고, 투자 후 실질적 기업 가치 증대를 실현시킬 수 있게 하는 토대가 되어 왔습니다. 또한 투자 회사에 업계 최고 수준의 경영진들을 투입하고 그들에게 사업 성과에 따른 적정한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이러한 투자 철학이 투자 기업의 실무 현장에서도 그대로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체계도 구축하고 있습니다.
“VIG Partners aims to
invest in companies with strong fundamentals
and actively engage in their management
to create value.”
이철민
신창훈
신재하
정연박
한영기
변양호
박병무
하선희
김규명
홍승표
송정수
강기정
배종현
이동환
김두현
정가윤
주형섭
신혜원
김우석